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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즐기기 위해
2006년 ANI 대항전을 열었지만
이까지 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저도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아리아편도 아니고 오란고교편도 아닌
중간 입장에서 봤을때는
정말 멋진 승부였습니다.
하지만.못 봤으면 다행일까요...
그 현장을 봐버렸습니다.
갑자기 열 받더군요.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꾹꾹 참고 좋게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공동 3위로 결정 지었습니다.
몇몇 이런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오란쪽에서 '부정투표? 그럼 아리아 실격패 시켜버려!'
아리아쪽에서 '억울하다.오란쪽에서도 없지는 않을거다!'
자꾸 이런 말로 저를 공격하면
저 진짜 폭발합니다...
주최자의 입장을 생각해주십시요.
그 애니 팬이면 그 애니 편에 서면 되지만
저는 중간에서 지켜야 합니다.
공동 3위의 결정으로 인해
지금 욕 먹을 각오 단단히 했습니다만..
한계를 넘으면 저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즐기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자세히 설명해달라시는 분들...
제 성격대로 나갔으면
욕 나오면서 해명했을겁니다...
이 심정이면 싸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즐기기 위해 있는 애니 대항전...
그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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